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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는 오로지 군민과 횡성만을 위해 존재하며, 그 어떤 것도 이보다 우선할 수 없습니다.”
한규호군수는 21일 제267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시정연설을 통해 “최근의 국정혼란을 보면서 민선6기의 존재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사진)
한 군수는 2016년을 “인구10만의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의 가능성을 활짝 열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정책방향으로 △기업활력의 경제중심도시 △ 생기있는 주거중심 10만도시 △행복을 보장하는 복지중심도시 △지속가능한 농축산 중심도시△감동과 재미가 있는 문화관광중심도시△세계가 주목하는 신한류 중심도시△군민을 섬기는 군민중심도시를 제시했다.
횡성군이 횡성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3381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4.6%가 늘어났고 특별회계예산은 총 349억원으로 올해보다 4.2%가 줄었다. △산업경제, 지역 균형개발, 농림축산분야 등 경제분야가 999억원으로 전체예산의 33%이며 △복지, 환경, 교육, 문화관광 등에 38%인 1150억원 △재난방재분야와 공공행정분야 11% 345억원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와 예비비 등 18% 538억원을 편성했다.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횡성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7일 확정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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