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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덕의원 |
횡성군의회가 7일부터 9일까지 군정질의에 나섰다. 첫날 질의에 나선 김인덕의원은 원주공동화장장추진현황을 짚으며 사업지연을 우려했다. 원주화장장은 당초 올해말 완공예정이었지만 원주시와 인근 지역주민과의 숙원사업비 갈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현재까지 공정율이 8%에 불과하다. 완공목표는 2017년 12월이다. 원주시와 주민갈등은 사라졌지만 민간사업자와 주민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김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원주시 보상은 다됐는데 민간사업자의 주민보상금 20억이 해결안돼 토사배출 등 공사현장의 어려움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김의원은 “원주시사업과 민간사업이 별개로 진행된다고는 하지만 횡성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각종 편의시설은 민간사업자 시행인만큼 민간사업자의 공사진행상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3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갖고 협조체제를 강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이외 횡성군의 행정미숙으로 우천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이 1년 늦어진 것을 지적했다. 우천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말에 토목이 완료됐지만 횡성군이 하천경계구역선 변경을 적기에 처리하지 못해 준공이 1년 지연됐다. 횡성군은 올해말에 준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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