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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횡성군의회 군정질의] 김영숙의원“권역사업 시설위탁임대는 소득시설의 사유화문제있어”
이용희 기자 | 승인 2016.12.16|(118호)
김영숙의원

김영숙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 이후 금계․덕고․춘당권역의 개선된 내용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심과 관리강화를 다시 한번 요구했다. 김의원은 “권역사업은 각 권역에 맞는 기반시설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준공이 사업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사업기간이 끝난 후 소득창출단계에서 문제점이 노출되는 것은 리더와 전문가, 주민참여 공감대 부족, 시설배치의 불균형때문”이라며 “3개 권역 중 가장 잘 운영되고 있다는 금계권역도 상당수 시설물을 개인에게 임대하고 있는 형편이다. 위탁임대는 소득시설의 사유화를 가져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횡성군이 관심을 갖고 관리강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횡성군은 “권역사업은 상향식 사업이어서 사업계획수립이나 운영과정에 행정이 개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금계권역의 경우 운영세부계획 보완을, 철도공사업체에 임대를 준 덕고권역의 경우 사업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2월말까지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김의원의 전문컨설팅 진단 제안에 대해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컨설팅을 하는데 상당한 돈을 사용했다며 컨설팅보다는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내년에 권역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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