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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철쭉예술제에서는 세태를 풍자한말 인형이 등장하는 등 대동여중 학생들의 발랄한 끼와 재능이 펼쳐졌다. |
대동여자중학교(교장 김한중) 제11회 철쭉제가 19일부터 이틀간 대동여중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교과교실제 운영결과물 발표와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음식체험, 청소년수련관이 지원하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 합창대회에 이어 2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철쭉예술행사는 대동여중학생들의 멋과 끼, 재능이 마음껏 펼쳐진 자리였다.
대동여중은 19일 대동여중의 교육과정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학교설명회도 열었다. 개교67년을 맞은 대동여중은 교과교실제, 자유학기제,농산어촌 ICT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내고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는 현황과 각종 대회 수상실적과 언론보도, 우수한 교사진, 학생들의 성적향상 등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횡성초와 성북초, 성남초 학부모와 운영위원,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 횡성군의회, 횡성읍노인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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