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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추동리 노인회 |
21일 추동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지역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사업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이 있었다. (사진)
추동리는 지난 11월부터 올바른 식단 구성과 조리법 등을 교육하는 농촌지역 고령자 식생활개선사업이 진행됐다. 고령자에게 요구되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론과 사업단이 제공하는 식재료를 이용한 반찬, 간식류 등을 함께 만들어보는 실습에이어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기 위한 식자재가 무상공급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같은 두 달간의 사업진행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추동리 윤진풍 노인회장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신경을 쓰지 못하던 마을 고령층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고령자 식생활개선사업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횡성지역 4개 마을에서 노인회장이 참여해 사업현황을 살펴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농촌지역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사업은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잘못된 식습관과 식생활을 개선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이다. 2016년 전국 8개 시군 50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횡성군은 10개 마을(횡성읍 추동리, 청용리, 학곡2리, 주공아파트, 갈풍리 ,우천면 하궁1리, 갑천면 매일리, 청일면 춘당2리, 공근면 오산리, 도곡리)이 선정됐다. 이들 10개 마을은 100세 건강마을로 지정된 마을과 횡성군식생활개선네트워크에서 2015년 사업을 진행했던 마을을 중심으로 각 마을 노인회의 신청을 받아 선정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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