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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예비군 갑천・청일면대장(58세. 사진)이 6.25전사자 유해발굴 시료채취 최우수 예비군 지휘관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민 면대장은 횡성군 여성예비군소대(창설 2006.1.24.)를 이끌며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공로도 함께 인정됐다.
이상민 대장은 현역근무 16년, 예비군 지휘관으로 21년, 총 37년간을 군 복무했으며 2017년 12월 31일 정년을 맞는다. 이 대장은“대한민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6.25 한국전쟁 당시 전사자 및 행불자 약 13만명 중 1만여구만 수습되었고, 이중 115구(1%)만 유전자 채취가 완료되어 아직도 9,900여구는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위국헌신한 6.25전사자 및 행불자를 한분도 빠짐없이 가족의 품에 안겨드리는 것이 후손된 도리”라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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