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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횡성한우축제 모습 |
한우축제 개최시기가 추석이후로 다시 조정된다. 한규호군수는 20일 열린 횡성읍주민과의 대화에서 “2017년 횡성한우축제일정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한군수는 횡성읍에 앞서 열린 면지역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우축제개최시기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고 전하고 구체적인 축제개최시기는 축제위원회와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횡성한우축제 개최일정은 당초 10월5∼9일이었으나 최대10일 동안 이어지는 역대 최장기 연휴와 추석(10월4일)이 겹쳐있는 시기여서 방문객과 한우판매량이 줄어들 우려가 있고 주민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추석 전인 9월28∼10월2일로 변경됐었다. 그러나 이 시기 역시 추석과 너무 가까워 방문객과 한우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한우축제개최시기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이들은 “추석 전이건 뒤건 추석하고 적어도 2주정도 간격이 있어야”한다는 주장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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