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군민들께 알찬 정보와 지역 곳곳의 소식들을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함과 동시에 횡성의 발전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낸 희망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쓰기는 쉬우나 독자의 마음을 울리기 쉽지 않듯이, 언론사 또한 창간하기는 쉬우나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역의 소리를 담아내는 군민의 대변지 역할을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해오실 수 있었던 것은 사적인 이익을 위한 일이라기보다는 내 이웃,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횡성군민들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제가 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지도 6개월이 흘렀습니다. 부임 이후 직원들에게 강조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소통입니다. 횡성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횡성만의 범죄취약부분은 무엇인지 소통 없이 허울만 좋은 치안대책을 내 놓고 펼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일 것입니다. 치안 불안요소뿐만 아니라 횡성군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관심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희망신문은 제게 중요한 소통의 창구 중 하나입니다.
희망신문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이유는 횡성의 희노애락이 담긴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음으로써 조금 더 살기 좋은, 조금 더 살만한 곳이 되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함이 잘 녹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군민들께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횡성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