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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껏 바람직한 여론 형성 주도로 횡성군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여 주신 조만회 발행인, 이용희 편집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9월, 언론사의 독립성을 강제하고자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제정ㆍ시행되었으며, 최근 최순실 게이트 등 국정농단 사태로 언론사의 중립과 공정 의무가 다시 한 번 화두에 올랐습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을 잘 알고 있기에,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항상 중립적이고 공정한 보도라는 중요한 사명을 잊지 않고 지켜오신데 대해 존경심을 표합니다.
횡성희망신문은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현안을 공론화ㆍ이슈화하고 횡성의 가치와 이익을 위한 논리를 형성하여 각종 SOC 사업 유치 등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각종 부조리에 대한 취재와 대안 제시를 통해 청렴한 사회 구현에 일조하였으며, 이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소외계층과 약자의 편에서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횡성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는 지역 언론사의 책무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문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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