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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횡성희망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길지 않은 역사이지만, 붉은 닭의 해라는 정유년 1월에 맞는 창간기념일이라 그런지 더 뜻 깊게 다가옵니다.
횡성희망신문은 그동안 지역과 지역민의 소식을 공유하며 민·관의 듬직한 가교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을 위한 복지와 배려의 정책들이 많이 늘어나 함께 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 공정한 기준과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횡성희망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애를 써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올해는 2018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횡성도 중요한 올림픽 관문 지역입니다. 2월부터 이어지는 테스트 이벤트와 각종 시험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나 참관한 IOC위원, 스포츠 전문 언론들의 반응은 긍정적이고 뜨거웠습니다. 이대로 준비를 잘해 나간다면, 멋진 올림픽을 치루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 나라로 기억될 것입니다. 여기에다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문화와 5천년 역사의 숭고한 자산들을 잘 보여 준다면 진정한 한류의 나라로 문화, 관광대국으로의 길도 열릴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줄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전 도민이 함께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는 희망을 키우는데 횡성희망신문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횡성희망신문 임직원과 횡성군민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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