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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3일 여성친화도시협약식을 마치고 한규호군수와 김영숙횡성군의원, 우옥자새마을부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
횡성군이 1월 2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2월 10일 현판식을 연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및 환경 전반에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주민 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여성가족부장관이 지정하며 5년후 평가를 통해 재지정을 결정한다.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 76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고 올해 횡성군을 비롯해 16개 지자체가 신규지정됐고 강원 동해시 등 14곳이 재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에 합류하게 된 횡성군은 앞으로 5년간 횡성군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운영, 여성회관 기능강화, 여성 어르신 실버카페 운영, 3.1공원 가족공원화 조성사업,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도입, 마을단위 돌봄 확대,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사업 등 5개 분야 67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중장기용역, 군정정책의 여성친화 확산을 위한 직원워크숍,여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주민참여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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