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한ㆍFTA 발효 및 국제곡물가격 상승 등에 따른 한우사육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6개월간 한시적으로 배합사료(TMR 사료 포함) 구입비 일부를 지원을 이용한 농가는 11월 현재 358농가, 263백만원으로 나타났다.
배합사료 지원사업은 올해 6월 1일부터 이달 11월 30일(6개월)까지의 기간에 사료를 구입한 경우 두당 월 4포 기준, 포당 1천원, 최대 50두 1백2십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횡성군은 이를 위해 예산 8억 7400만원을 배정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업체로부터 배합사료 구입 영수증을 발부받아 해당 읍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게 이달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횡성군은 또 조사료용 볏짚 등을 구입 및 생산할 경우 1두당 1롤 최대 50두까지 롤당 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또한 볏짚 등 구입 영수증 등을 발부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배합사료구입지원과 동일하다.
김종수 축산과장은“ 한ㆍ미 FTA 발효 및 국제곡물가격 상승 등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향후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자급 조사료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양질의 조사료용 옥수수 등 자체 조사료 생산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 횡성군 축산과 340-2448】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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