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지난 8일 전기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천면 백달리 주민을 방문해 위로하고 긴급지원 생계비 1백만원을 15일 전달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덕중)에서도 7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화재피해가구는 노부를 모시고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으로, 아버지와 부부, 딸이 살고 있었으며, 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약 3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향후 복구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피해가족 4명은 백달리 인근 누이의 집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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