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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 16일 횡성읍 영영포리 마을 63가구를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지원에 나섰다. (사진)
횡성소방서는 공동구매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횡성읍 추동리를 비롯한 14개 마을에서 공동구매한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를 지원하고 관리요령과 사용법을 안내해오고 있다.
횡성소방서는 “횡성 지역 내 주택거주세대 15,000가구 중 25%만 소화기와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한은 지난 2월 4일까지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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