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소각금지기간으로 지정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47개 구역 17,827ha가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되고, 8개산 13개 노선 34.8km이 등산로 폐쇄구역으로 지정, 운영될 예정이다. 국사봉, 술이봉, 감투봉, 주주리재 등 4개소에 무인감시카메라가 운영되고 산불진화헬기 1대 및 진화차량 10대도 전진배치된다.
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 10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을 각 읍·면의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연접지역 무단소각 단속, 인화물질 사전제거 및 산불 초동 진화 등을 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범대 등 37개 지역 단체 및 마을이장들도 산불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횡성군의 최근 5년간 산불 발생원인 중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률은 63.7%로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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