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항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15일 열렸다. 횡성읍 교항리 횡성중고~순복음교회 옆~한전 옆으로 도로가 신설돼 기존 도로와 연결되고 축협하나로마트 주차장 옆에도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그림참조>
총길이 285미터로 당초 6~8미터 폭으로 개설될 예정이었으나 설명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를 요구해 8~10미터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6억1천만원으로 올해 당초예산에 설계비와 보상비 9억4천여만원( 축협하나로마트옆 4억2천만원, 횡성중고~한전옆 도로 5억2천만원)이 편성됐다.
횡성군은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상반기에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횡성군은 교항리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면 학생들의 통학편의가 개선되고 지역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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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항리에 새로 만들어질 도시계획도로(굵은 선)의 대략적 위치. 횡성군은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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