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포토뉴스
10일 여성친화도시 안전모니터단 출범공개모집 여성 21명 구성, 역량강화 교육 중점 추진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02.21|(123호)
여성친화도시 안전모니터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한규호 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안전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이 지난 10일 열려 21명의 모니터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횡성군은 지난해 9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횡성군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직장을 다니는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 임기의 모니터를 공개모집했다. 위촉된 모니터단은  횡성읍과 우천면,공근면 각 3명과 안흥면 등 6개면 각 2명으로 구성됐으며 50대 12명, 40대 5명, 30대와 60대가 각각 2명이다. 20대 지원자는 없다. 
모니터단은 안전, 건강, 공공시설, 주거환경, 학교주변 위험환경 등에 대해 모니터링 활동 과 주민 의견 청취, 횡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의 추진사항 점검, 여성안전을 위한 사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출범 첫해인 올해는 월 1회 회의와 교육을 통해 모니터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중점 추진된다.
 모니터단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와 여성친화도시조성 협의체도 구성될 예정이다.  각 부서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여성친화도시의 관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된다. 여성친화도시조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성평등관련 교육프로그램도 여성회관에 개설됐다.
 횡성군은 지난해 주민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와 최근 발주한 ‘군민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수립용역’ 결과를 토대로 횡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빠르면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