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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병석화장학회는 지난 2월 21일 면사무소에서 지역 출신 대학생인 봉명리 육원진(남, 목원대 2년)군을 비롯한 3명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총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2001년 타계한 이은병씨 자녀 9남매는 부의금으로 은병장학회를 구성해 2002년부터 청일면 출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2005년 어머니 최석화씨가 타계한 뒤 장학회 명칭을 ‘은병석화장학회’로 변경하고 장학금도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해 지금까지 청일면 45명의 대학생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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