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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파출소에서 창촌리 경로당을 찾아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횡성경찰서(서장 서완석) 서원파출소(경감 장태용)와 서원농협(조합장 조종석)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예방에 나섰다.
농촌의 경우 노인들만 홀로 생활한다는 점을 악용해 자녀가 납치되었다거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되었다고 속여 돈을 송금 받아 가로채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성행하고 있다. 서원파출소는 경로당을 찾아 이같은 범죄사례를 알리고 서원농협은 큰 돈을 송금하거나 현금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피해사례를 알리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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