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서장 유진규)는 지난 9일 횡성경찰서 청소년 육성회 회원들과 함께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횡성의용소방대(대장 이병동)도 15일 “사랑의 연탄모으기“를 주관하는 횡성새마을금고에 연탄1000장의 기금을 전달하는 한편 20일에도 송전리 마을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난방비 백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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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의용소방대가 20일 마을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난방비를 전달하고 있다. |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횡성지점(지점장 정영호)임직원들도 나섰다. 17일 공근면 기초수급 및 차상위 독거 어르신 세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횡성군 새마을회(회장 박명서)는 또 한우축제 판매수익금 및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성금으로 연탄 5000장을, 둔내면사무소직원들은 횡성군 공직자 봉사동아리 “동그라미”에서 후원한 연탄 500장을 전달하는 등 개인과 기관, 단체의 연탄나누기가 계속되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누기후원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새마을금고는 올해 12월 말까지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전달할 연탄 마련을 위해 모금을 계속한다고 했다.
사랑의 연탄나누기와 함께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김치나누기도 활발하다.
지난 17일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500㎏의 김장을 한 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25가정에게 회원들이 손수 담근 장과 함께 전달했다.
둔내면을 비롯한 각 면별 새마을부녀회에서도 11월 한 달 동안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어 이웃을 돌보는 넉넉한 마음을 해마다 전하고 있다.
한국여성농업경영인횡성군연합회, 여성농민회, 여성농업인센터, 횡성농가주부모임, 횡성군생활개선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횡성여성농업인협의회도 다음 달 1일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이날 만들어진 장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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