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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현천고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잘렌선수(앞줄 오른쪽 두 번째) |
미국 대표팀 장애인 알파인 스키 선수이자 소치 동계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스테파니 잘렌 (Stephanie Jallen)선수가 22일 미국 국무부 스포츠 대사 자격으로 현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장애를 뛰어넘은 성공 스토리와 패럴림픽 정신에 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잘렌 선수는 희귀염색체 질환인 CHILD 증후군으로 한쪽 다리와 팔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장애를 딛고 15세에 미국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2016년 전미선수권대회에서 5개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 장애인 알파인 스키 부문 세계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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