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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기다림 50×40㎝ |
젊은 작가로서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고민하며 자신만의 색과 세계를 찾아가고 있는 소율 김송헌의 서화전<젊은 날의 서화동행>이 다음달 7일부터 원주에서 열린다.
대학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전공한 30대 초반 젊은 작가의 열정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 7일부터 16일까지는 원주 AK백화점 7층(하늘공원)에서 열리며 17일부터 21일까지는 원주시청 1층에서 계속된다.
작가는 “서예와 문인화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습득하여 한국적인 감성과 정서를 담아” “누구나 자연스레 감상할 수 있는 거부감이 없고 편안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 전시회는 강원문화발전을 위해 강원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예술가를 육성하고 있는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도가 후원한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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