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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전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력인정 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력인정 시스템’은 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것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제도권 교육 밖에서 이뤄지는 학습경험을 중학교 학력으로 인정해 원적교나 대안중학교 편입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학업중단 청소년이 학력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정규학교로 복귀하여 졸업하거나, 방송중학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강원도교육청은 신촌정보통신학교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필수 과목인 국어, 사회, 인성과 선택 과목인 직업훈련교육, 컴퓨터, 체육, 인문학, 체험활동으로 학기당 567시간의 대안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무학년제로 유연성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3월부터 국어, 사회 과목 교사를 지원하여 수업을 시작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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