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고조되면서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가 19개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산불기동대를 발대했다.
19개대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산불기동대는 산불위험예상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방송과 1일 2회 마을순찰로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한승달 횡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기온증가로 산불위험이 고조되고 있는데 농산물폐기물 및 쓰레기등을 태울때에는 미리 119에 신고하여 주시고 산림인접지역이나 바람이 부는 날에서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횡성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81건으로 입산자의 실화 7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74건 발생해 103,365㎡가 소실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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