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는 6월부터 고교 무상급식이 다시 시행될 전망이다. 2015년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선별급식으로 전환했던 횡성군이 추경에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지난해 12월 군의회에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무상급식 도입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구한 만큼 예산승인의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횡성군이 올해 추경에 반영할 무상급식예산은 약 7900여만원.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대상이다. 횡성군은 필요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해야 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드는 추세이고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정책인 만큼 적용 대상학년을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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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