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26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김은숙의원과 표한상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의원은 학교급식에서 유전자조작농산물 배제와 친환경 급식 실현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한상의원은 합리적으로 무허가 축사 양성화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친환경급식은 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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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의원(사진)이 학교급식에서 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지난 2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시로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와 관련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배움이라면 친환경급식은 청소년에게 신체의 건강한 바탕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을 통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편식을 교정하며 공동체의식 및 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미 다른 지자체들은 안전한 급식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문제의식을 갖고 실현가능한 학교급식의 개선방안과 안전한 급식 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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