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26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김은숙의원과 표한상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의원은 학교급식에서 유전자조작농산물 배제와 친환경 급식 실현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한상의원은 합리적으로 무허가 축사 양성화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농업시설의 전기 안전에도 관심기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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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상의원(사진)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무허가 축사 양성화와 행정적 지원의 절실함을 공감하면서도 관련 법령과 정부지침이 불확실해 공직선거법 저촉과 축사간 형평성 문제로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표의원은 무허가 축사 양성화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상 농가별로 무허가 축사 건축물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 안내와 농가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효율적인 안내와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표의원은 무허가 축사 양성화는 전국 공통의 문제인 만큼 정부의 공통된 지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표의원은 “자신도 모르게 무허가 축사를 건축했던 대다수 축산농가들이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횡성군이 행정적지원에 적극 나서고 이와 함께 축사, 비닐하우스, 창고 등 각종 농업시설의 무분별한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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