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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2017년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진이 선출됐다. 상임대표에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연임되었고, 공동대표에 정윤철 횡성군그린리더협의회장이 신임 선출돼 김상호 부군수와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신임 정윤철회장(사진)은 횡성JC회장과 횡성JC특우회 강원도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횡성문화원 이사와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회장은 “그린리더 및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친목 도모와 저탄소 친환경 생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저탄소 친환경사회 구현을 목표로 2015년 1월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그 동안 지역의 온실가스감축 및 저탄소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미숙한 단체운영과 저조한 단체활동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산업부문(가정, 상가 등)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저탄소생활실천 캠페인 등을 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에 민간경상사업보조금 14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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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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