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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영선)이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제주도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사진)제주도 문화체험에는 경제적 여건이나 장애의 어려움으로 평소 제주도를 방문하기 어려운 1~3급 중증장애인 25명과 자원봉사자 및 인솔자 10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이들은 “엄청 큰 수족관 안에 물고기를 구경하는데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3일 동안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맛있는 것도 먹고, 여러 가지를 구경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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