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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정비, 관람석 의자설치 등 도민체전 경기장 시설보강, 성화대 보수, 횡성볼링장에 대한 공인신청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민체전환영만찬을 위한 상차림 시연회가 3월 9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사진)
한규호 군수, 박경식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시설사업소 등 참석자들은 전통음식연구회(회장 김춘희)가 횡성의 특산물인 한우와 더덕을 이용해 구성한 더덕영양밥, 곤드레나물밥, 횡성잡곡밥, 우거지탕을 중심으로 차려진 4개 식단의 상차림을 점검하고 시식하며 개선보완점을 논의했다. 이날 시연회를 통해 더덕영양밥과 우거지탕을 주메뉴로 하고 한우 미니떡갈비, 더덕식해, 메밀전, 더덕․당귀잎쌈 등이 부메뉴로 결정됐다.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는 향토음식 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1996년 만들어져 2001년 횡성군에서 개최된 강원도민체전 당시 지역의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오찬상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16년만에 다시 횡성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강원도민체전에서도 내빈들에게 솜씨를 발휘하게 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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