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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호 군수 “수십억 더 들여 베이스볼파크를 해외서도 인정받는 완벽한 구장 만들겠다”
베이스볼파크 개장을 계기로 야구붐 조성에 나선 횡성군이 리틀야구단을 창단했다. 3월 10일 횡성군청에서 창단식을 한 횡성군한우리리틀야구단은 횡성지역 초등학생 27명과 유치부 3명으로 구성됐다. 한규호 군수를 단장으로 강창길 횡성군생활체육지도자가 감독 및 코치를 맡았다.
횡성군체육회와 횡성군야구협회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초중학교와 횡성군야구협회 카페 등을 통해 선수를 모집해 지난해 10월 30명의 선수단을 선발했다. 초등부는 횡성초 (10명) 성북초 (7명) 수백초(8명)공근초(2명) 4곳의 학생들로 구성됐고 중학생은 없다. 선수단은 겨울방학동안 공근면 베이스볼파크 실내야구연습장에서 캐치볼 등 기본훈련을 해왔다. 현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베이스볼파크 공원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창단식에서 한규호군수는 “베이스볼파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구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구장이 되도록 수십억을 더 투자해 완벽한 구장을 만들겠다”며 “(리틀야구단의)어린 학생들이 횡성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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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열린 횡성군한우리리틀야구단 창단식에서 단장인 한규호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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