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학생 위한 재능기부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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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 축구부가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사진) 29일 창단식을 한 한국골프대학 축구부 초대감독은 조상일씨로 1985년 태능중학교 축구부감독을 시작으로 경희대와 수원대 등 여러 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역임한 체육학박사다. 양승환 코치가 감독을 도와 축구부를 이끌어 간다.
주장 김정제를 비롯해 선수들은 올해 신입생 20명으로 선발됐디. 골프대학 축구부는 공부하는 엘리트 축구부로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훈련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해 팀 기본 골격을 충실하게 다져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축구 판도에 뛰어들 계획이다. ”
송충석 총장은 "우리 대학 는 고교와 프로․실업 축구의 가교 역할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축구부를 창단“했다며 후원회를 구성해 안정적으로 축구단을 지원하고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한국대학축구연맹, 강원도체육회, 횡성축구협회 관계자, 선수단, 학부모,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태기자>
박경태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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