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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엽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사진)이 6일 열린 제26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고 경제협력을 통해 남북관계를 풀어나가 평화통일을 선
도해 나갈 것” 을 요구했다.
진위원장은 남북관계 개선으로 강원도의 경제영토를 확대해 새로운 동북아 시대의 주도권을 잡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이 화해와 교류협력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위원장은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 북한팀이 참가하는 등 스포츠 교류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남북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금강산 관광이 하루 빨리 재개될 수 있도록 새로 들어설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 “강원도만의 다양한 지리적 장점과 기후변화를 접목하는 자체 계획수립과 북강원도에서 감자와 인삼 등 생육 적지를 찾아 남북 상호협력을 통해 시범 재배” 등 농업·산림분야부터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다시 진행해 나가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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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