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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횡성소방서 |
7일 오후 12시 15분경 공근면 부창리 창고형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횡성소방서 소방차량 8대와 소방대원 16명, 의용소방대원 22명에 의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소먹이 볏짚 5톤이 쌓여있었던 비닐하우스 40여 평이 완전 소실되어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덤프트럭과 같은 대형차량에서 버린 담뱃불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도로변에 인접한 비닐하우스 바깥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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