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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둔내면 자포 1리, 1사1촌 자매결연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04.25|(127호)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도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사장 윤영균)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11일 둔내면 자포 1리 마을(이장 이근석)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사진)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국립횡성숲체원 박원희 원장을 비롯한 함종국 강원도의원, 송영국 둔내면장, 박명서 횡성군새마을지회장 등 기관관계자와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발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과 자포1리는 농촌 일손 돕기, 마을 축제 참여 등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국립횡성숲체원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숲체조, 아로마 손마사지 등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자포1리 마을과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한 특별한 농촌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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