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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골프대학 송충석총장이 중국 골프협회가 지정한 공식 교육기관인 산둥성 남산골프대학과 7일 교류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골프대학 |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6일~7일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산둥성 대광화국제학교, 남산골프학교 및 스톤베이CC와 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골프대는 교류협약을 맺은 학교들과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명사초청 특강, 글로벌 골프인재 양성을 위한 유학생 추천,한국어 및 중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 상호 전지훈련 및 현장 실습, 골프지도자 파견, 골프관련 공동 연구 및 정보 교환, 남산골프학교 주관 “남산국제청소년골프투어전”후원 및 시상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학협약을 맺은 스톤베이CC는 국내 회사가 설계하고 2010년 중국 10대 골프장에 오르기도 했던 곳으로 양측은 방학 중 한국골프대학교 학생의 현장실습 협력, 프로선수 및 골프장 전문가 공급 등 한․중 골프산업과 골프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송충석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글로벌 현장교육을 체험한 학생들이 세계골프산업의 리더로 활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경태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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