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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 4월 5일 미국 댈라스를 시작으로 4월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횡성군 청정가공식품 특판전에서 25만불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생산자 대표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으며 마죽, 선식, 횡성젓갈, 황태, 구름떡, 홍삼양갱, 청태산 나물, 시래기, 분말효소, 들기름 등 9만불 상당의 모든 가공식품이 완판됐고, 댈라스와 샌프란시스코 뿐 만 아니라 LA지역에서도 추가 구입 요청이 들어와 16만불 상당의 가공식품이 19일 수출 길에 올랐다.
횡성군은 올해 목표 150만불 수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중국과 캐나다 등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해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진을 수출로 극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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