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면 행정리에 거주하며 서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미목(美木) 김태기 조각가가 공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백만원을 쾌척했다.
김태기 조각가는 목조각장 박찬수(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고, 목조각과 서각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05년 공근면 행정리에 귀촌해 아들 내외와 손녀까지 3대가 공근면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태기 조각가는 “평소 나이가 들수록 베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그동안 선뜻 나서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용기를 내어 장학금 전달을 결정하게 됐다”며 “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4월 22일 횡성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공근면민 체육대회 및 공근면민의 날 행사에서 공근 지역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전달됐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