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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학야구주말리그전 열기가 뜨겁다. 8일 열린 연세대와 한양대, 디지털대학과 재능대학(베이스볼파크), 단국대와 동아대(서울 목동)의 경기를 시작으로 31개팀 1100여명의 선수들이 9월 25일까지 6개월의 장정에 들어갔다.(사진)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횡성군이 후원하는 올해 전국대학야구주말리그는 횡성베이스볼파크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광주, 군산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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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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