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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횡성군의용소방대연합대(회장 한승달, 진옥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4월 27일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9개 읍면 남녀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한규호 군수, 함종국.진기엽 도의원 및 이대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소방호스 끌기 등 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이 펼쳐진 결과 횡성읍남녀의소대가 소방호스끌기와 수관연장방수자세 및 단체줄넘기 종목에서 우승해 올 하반기에 열리는 강원도 의용소방대 한마음대회에 횡성 대표팀으로 결정됐다.
이병은 횡성소방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애쓴 대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원거리 마을 주민들까지도 소방서비스 혜택을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전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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