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림면 | 1,368 | 1,035 | 261 | 441 | 237 | 45 | 35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횡성유권자들은 변화와 개혁 열망을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횡성에서 10,423표를 획득하며 문재인 당선자를 앞섰지만 35.59%의 득표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8833표), 국민의당 안철수(6479표), 바른정당 유승민(1675표), 정의당 심상정 후보(1612표)를 선택한 유권자는 모두 18,599명으로 63.5%에 이른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횡성유권자 64.82%가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었다.<표참조>
박근혜대통령 탄핵인용으로 보수층의 결집력 약화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었지만 홍준표후보는 횡성에서조차 불과 1590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지켰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의 약진도 주목된다. 사표걱정을 벗어나 당당히 소신투표를 선택한 유권자들이 늘어난 것은 정책과 인물평가에 명확한 기준을 갖고 있는 유권자들이 이를 선거에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19대 대선에서 보여준 횡성유권자들의 표심이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이유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