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7억9천만원의 지방채를 조기상환해 ‘부채없는 횡성’을 실현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06년도에 수해복구사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38억원 중 2023년까지 상환해야 할 원금 24억7천만원을 지난달 28일 조기상환한데 이어, 공근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지역개발기금에서 빌려 쓴 32억원 중 오는 9월에 상환예정이었던 3억2천만원도 지난 5월 8일 조기상환했다.
지난해에도 12억8천만원의 지방채를 일부 조기상환한 횡성군이 올해 지방채 전액을 조기 상환함에 따라 상환일까지 지급해야 했던 3억7천만원의 지방채 이자를 절감하게 되었다.
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부채없는 횡성 실현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 예산을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군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