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석용 횡성군수 |
2012년을 보내며 고석용 횡성군수가 송년사를 발표했다.
고석용 횡성군수는 송년사에서 “2012년은 군정의 기본은 군민과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365일 소통하면서 군민의 바람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확인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뜻깊은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2013년 계사년 새해는 ‘희망 횡성의 원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고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군 선정, 농림수산식품부의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선정 등으로 120억대의 상사업비를 획득했고, 묵계리 군부대 이전 해결, 횡성인재를 키우는 교육환경 시스템이 정착되었을 뿐아니라 마을공영버스, 보건지소 물리치료실로 대표되는 횡성만의 생활복지정책으로 더 편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해졌으며 종합보건복지타운건설로 횡성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경제분야에서는 FTA로 인해 힘들어진 농업,농촌, 농민을 위해 생산비 지원 등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며 우천 제2농공단지 마무리와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횡성한우그린피아, 횡성한우식품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데도 역량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또 주민소득을 높이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코스모스 꽃길과 함께 횡성둔내에코타운,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확충되면 횡성의 다양한 매력을 외지인에게 줄 수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 군수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유치 여건을 만드는 데 전력했다며 앞으로도 “민선5기 출범 이후 줄곧 지켜온 ‘섬김과 소통, 실용’의 기조로 ‘군민 중심의 문화와 시스템’을 더욱 튼실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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