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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 20일 횡성종합보건복지타운에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사진)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횡성포럼(회장:오병삼)이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봉사동호회(회장:강제구), 다문화진료센터가 주축이 되어 50여명의 의료봉사자가 횡성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환자, 외국인근로자, 노인, 무료진료 희망자 등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치과, 피부과, 안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12개 과목에 대한 진료와 투약, 소수술, 재활·건강교실 등이 진행됐다.
군은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장소 제공과 홍보, 진료가 필요한 환자와 희망자를 발굴했고
자원봉사센터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에서는 진료안내와 진료대상자 이송을 위한 차량 지원, 음료봉사, 봉사자들을 위한 식사 제공 등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했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우리군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봉사자분들과 봉사활동을 위해 협력해주시는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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