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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소방서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뱀물림, 독초섭취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와 산행 철을 맞아 뱀 에 물리거나 독초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횡성군 서원면의 한 야산에서 진 모씨(65·남)가 산나물 채취 중 뱀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태백시 마을주민 6명이 독초로 추정되는 산나물을 먹고서 복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시 뱀을 발견할 경우 놀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산에서 나는 식물은 확실하게 종류를 아는 것이 아니라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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