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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해로부부상을 수상한 신봉록,김옥순 부부가 한규호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
20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횡성부부의 날 기념식 및 아카데미’가 열렸다.
횡성멍석난타예술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부부의 날 기념식과 ‘김미경’의 “부부는 서로를 키워주는 꿈의 파트너다”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부부사진 촬영, 가정폭력예방, 취업상담 운영 및 가족건강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각별한 부부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조남국(64) 홍명자(63)씨 부부가 횡성부부상을, 결혼 66년을 맞는 신봉록(86세)김옥순(85세)부부가 백년해로 부부상, 서은하(55세)이정숙(53세)부부가 화목평등 부부상, 강기창(46세) 응우이엔티디엠(31세) 부부가 행복한 다문화 부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횡성군과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원영희)에서 주최하고 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센터장:오형각),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백영선), 행복만들기상담소(소장:최근화), 행복한미디엄센터(대표:서강구), 횡성멍석난타예술단(대표:장수정)에서 후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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