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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는 22일과 23일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와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 규약과 여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을 심의, 승인했다.(사진)
2017년 행정사무감사는 6월 19일(월)부터 26일(월)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군정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과 실적, 지난해 행감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결과, 진정 및 청원 등을 대상으로 살펴보게 된다.
횡성군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추진대책 및 실적,자원봉사센터 지원내역 및 업무추진실적,공무원 인사와 인재육성관, 민원처리와 장기공사중단건축물, 읍사무소신축계획, 우천일반산업단지 등 기업유치, 횡성읍시가지정비, 상수도급수공사추진현황, 체육시설개보수현황 등 46개 사업에 대해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횡성군의회는 집행부에게 6월 2일까지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김인덕의원과 김영숙의원이 각각 9개 사업관련 자료를 요구해 가장 많은 자료를 요구했고 장신상의원이 가장 적은 6개 사업자료를 요구했다. <표참조>
군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개 규약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규약을 정해 해당 지자체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의병도시협의회는 2015년 9월 창립된 협의회로 “의병도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의병 정신을 선양계승하며, 의병관련 정책사업의 발굴로 상생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한”것이다. 여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는 2007년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횡성군을 비롯해 영월군, 원주시, 평창군, 홍천군, 충북 제천시가 참여하고 있다. 횡성군의회는 협의회 참여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 사료정리,사적지 정리, 문화자원확충 등에 대한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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