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근면의용소방대(대장 경규훈)는 26일 공근면 도곡리에서 공근면 의용소방대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옛 시절 농촌 정취를 추억하기 위한 추억의 모내기 행사를 했다.(사진)
공근면 남‧여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해 횡성소방서 이병은서장을 비롯한 직원과 남녀의용소방대원, 공근면사무소(면장 김석동), 공근농협(조합장 최순태) 직원들과 공근면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내기는 약 1,487㎡ 면적으로 논에 들어가 직접 못줄을 잡고 줄에 맞춰 손 모내기를 하며 과거 조상들의 협동정신과 모내기 후 새참을 즐기는 농경 문화 재현으로 진행됐다.
2015년부터 진행되어온 공근면 의용소방대의 추억의 모내기행사는 노동력에 의존한 두레와 품앗이로 유지 되던 상부상조의 농촌 공동체 정신과 농촌 고유의 정취가 농업의 기계화로 인해 예전 같지 않은 데 대한 아쉬움으로 시작됐다.
경규훈 대장은 “내년도에는 의용소방대원뿐만 아니라 공근면 사회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해 잊혀져가는 농촌 공동체의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