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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원면민의 날을 맞아 26일 매봉서원(서원면 창촌1리)에서 기관·단체장 및 주민, 배향 4위 후손(운곡 원천석, 팔계군 정종영, 구암 한백겸, 정간공 관란 원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봉제례가 봉행됐다.(사진)
서원면은 서원면의 뿌리를 찾기 위해 1997년에 건립한 매봉서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매봉제례를 봉행해오고 있다.
오국찬 서원면장과 김종길 서원면문화체육회장은 “배향 4위에 대한 제례를 봉행하여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선열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려 전통의 참 뜻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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