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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선횡성소방서장표창 수여자(왼쪽) 권봉희 도지사표창수여자 |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화재 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소중한 인명피해를 막는데 기여한 권봉희씨(62)에게 도지사 표창을, 신속한 화재신고와 초기 진화활동에 나선 전경선씨(58세)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권봉희씨(62)는 지난 3월 14일 오전 0시경 우천면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시건장치를 개방하여 주택 내부로 진입,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정모씨(86)를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
식당 대표 전경선씨(58)는 지난 5월 2일 오전 11시 58분경 횡성읍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한 화재신고 및 초기 진화활동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횡성소방서는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 구조에 기여하고, 빠른 판단력과 적극적인 초기 화재진압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킨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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